코로나19 영향 점포 오픈 연기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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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긴급 사태 선언이 발표된 뒤, 4월 중 오픈 예정이던 점포들이 잇달아 오픈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매장들도 매출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니 만큼 지금 가게를 열어도 적자가 확실하다는 판단으로 내린 결정처럼 보입니다. 5월에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임대료나 여러 비용에 대한 부담에 아예 개점을 포기하는 곳도 발생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역내 열차시간표의 광고판에 붙어있는 오픈 연기 안내문

안내문의 내용 일본어 번역

緊急事態宣言を受けましてオープン日を5月中旬以後に延期いたします
긴급 사태 선언이 발표 되어 오픈일을 5월 중순 이후로 연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