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탱천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 격렬하게 북받쳐 오름
3월 26, 2020 어제뭐먹었어?
500엔으로 좀 더 맛있는 걸 먹을 수도 있을 거야. 런치 비프키마카레 사이제리야 サイゼリヤ 런치 비프키마카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