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탱천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 격렬하게 북받쳐 오름
4월 10, 2020 어제뭐먹었어?
라 파우자 우마카라 아라비아타 660엔 아라비아타를 일본에 와서 처음 먹어봐서 한국에서도 이렇게까지 매운지는 잘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