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서울시장 ソウル市場 칸다점
먹은 것
김치챠항 キムチチャーハン 700엔
상갈비 정식 上カルビ定食 1,000엔
김치볶음밥을 엄청 좋아해서 가끔 키무치챠항キムチチャーハン을 발견하면 꼭 도전해보는 편인데 역시 챠항하고 김치볶음밥은 좀… 다른 존재인 것만 매번 확인하고 끝난다. 일본에서 검증되지 않은 지역에서 한식 먹기는 매번 챌린지 같다…
갈비정식은 반찬 때문에 정말 깜짝 놀랐다. 죠죠엔(叙々苑)이라는 고급 야키니쿠 브랜드의 비교적 저가로 판매되는 런치 메뉴에 같이 나오는 반찬이랑 정말 비슷한 구성이어서… 가성비가 엄청나다. 간도 적당한 것 같고 가격 대비 꽤나 괜찮았음.
